2주 쉬다 와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잘 되었다!
포인 포아웃은 근래 들어 가장 잘 되었다.
백아웃을 두 발로 했는데, 무릎 붙여 확 미는 게 중요하다.
스핀! 발구르기 대신 오른 발 써서 회전했다. 발을 모을 때 동시에 손도 모아줄 것.
중심 잡는게 여전히 어렵다..
무게중심은 항상 왼쪽 다리에!
크로스롤 배웠다. 토로 밀고 나가면서 술 취한 아저씨처럼 걷기.. 생각보다 잘 됐고, 재밌었다.
점프 맛보기 했다. 와 근데 몸이 무거움ㅋㅋㅋㅋ
지상에서와 비슷한 느낌으로 뛰면 된다. 무릎 굽힐 때부터 토로 서면 안 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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